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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은거 같네요! 이제 슬슬 봄이 오는거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노래를 뮤직룸에서 감상을 해보세요. 준비한 노래는 진시몬 노래모음을 준비해보았어요. 아래의 순서로 재생이 되어집니다. 01-미안한 사랑 , 02-애수 , 03-둠바둠바 , 04-애원 , 05-하얀 면사포 , 06-남자이니까 , 07-아하요것봐라 , 08-아슬아슬 , 09-무정부르스 , 10-여자의 눈물 , 11-나무와 새 , 12-낯설은 아쉬움 , 13-세월 , 14-어머니 , 15-그 겨울의 찻집 , 16-기다리는 아픔 , 17-비와 외로움 , 18-내 여자 , 19-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20-문밖에 있는 그대 , 21-여자의 눈물 , 22-모나리자 , 23-상처 , 24-홀로 가는 길 , 25-빗속의 여인 , 2..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직 날이 너무 무더워서 밖에 다닐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오늘 이시간에는 서주경씨의 노래를 한곡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2013년도에 발표를 하셨던 노래인 서주경 안녕하세요를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원래 쓰러집니다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이곡을 듣게 되었는데요. 듣다보니 너무너무 듣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안내를 해드리려 하는데요. 서주경 안녕하세요는 2013년도에 발표가 되어진 노래인데요. 약 3년전에 발표하셨던 노래이네요. 정규 7집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한데요. 시원시원한 가사가 멋있더라고요 저도 노래를 감상하면서 가사를 살펴보며 감사을 해보았는데요.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가 솔직하게 내뱉는듯한 내용의 가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7080세대 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노래를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준비해본 음악은 바로 추억의 히트곡인 박강성 장난감 병정이라는 노래를 준비를 해보았어요. 이곡 좋아하시는 분들 아주 많으시죠. 26년전인 1990년도에 발표가 되어진 노래인데요.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이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정말 진한 감동이 전해지는 노래이기도 한데요. 문밖에 있는 그대와 더불어 이곡이 가장 히트곡이라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특히 라이브 공연으로 다져진 절대적인 라이브 실력을 소유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오늘도 라이브 영상으로 준비를 했어요. 확실히 그냥 레코딩되어진 음반보다는 이렇게 라이브로 불러주시는 노래들이 더욱더 듣기 좋은것 같은데요. 오늘은 추억의 노래인 박강성 장난감 병정을 ..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국노래 한곡을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사실 저는 중국노래 잘 알지 못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등려군 첨밀밀은 정말 유명하죠. 이 노래 안들어보신분이 없으실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등려군 첨밀밀이 개봉을 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셨죠 아마 이 노래는 당시에 영화보다도 더욱더 인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물론 영화도 좋지만요. 등려군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참 인상깊은데요. 저도 사실 등려군씨를 이 영화를 보고서 알게 되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하실것 같은데요.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인기가 많았던 여명씨와 장만옥씨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이죠. 오늘은 등려군의 대표곡 첨밀밀을 한번 들어보세요.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듣기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는 뮤직비디오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출처..

왁스 노래모음 베스트 히트곡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여가수입니다. 바로 WAX의 노래를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본명은 조혜리씨이더라고요. 데뷔는 2000년도에 하게 되었는데요. 데뷔 초반에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오빠의 뮤직비디오에 하지원씨가 출연해 오해를 사기도했죠. 저도 사실 하지원씨가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하였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오늘으 대표적인 히트곡들이 모두 담겨있는 왁스 노래모음을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오늘 방문해주신 분들도 왁스씨의 노래들이 생각이 나서 찾아주셨을것 같아요. 가수 왁스씨는 주로 R&B발라드곡들을 주로 부르시죠. 또한 앨범을 발표할때마다 음원차트를 석권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분이신데요. 2000년대 중후반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것 같..

동갘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사랑을 꿈꾼다 이 영화는 정말 소재가 참신했던것 같다. 1979년도에 살고있는 김하늘과 2000년대 살고있는 유지태의 사랑이야기이다. 잔잔하면서도 깊게 마음을 파고드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다. 웬지 모르게 순수하던 200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가이 들기도한다. 불과 17년전이지만 많은게 달라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