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ooee
동갘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사랑을 꿈꾼다 이 영화는 정말 소재가 참신했던것 같다. 1979년도에 살고있는 김하늘과 2000년대 살고있는 유지태의 사랑이야기이다. 잔잔하면서도 깊게 마음을 파고드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다. 웬지 모르게 순수하던 200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가이 들기도한다. 불과 17년전이지만 많은게 달라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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